◎ 이름:별이 (byulkkm@hanmail.net) ◎ 2003/7/18(금) 01:09 (MSIE5.0,Windows98) 220.91.74.187 1024x768 이사   선생님, 안녕하세요 집안일에 퉁퉁 절은 별이입니다. 저 낼 모레 이사해요 멀리는 아니고 근처로 가는데 11층에서 4층으로 가니 좀더 땅과 가까와 지는 것 같아 기분 괜찮아요 근데 뭘 그리 껴모으고 살았는지 일주일을 꼬박 보내고 버리고 간추리고 그러고 있지 뭐에요? 28일부터는 특강 시작이고.. 암튼 저 요즘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산채나물밥 잘 하는데 있으니 느닷없이 언제 훌쩍 넘어오세요. 그럼 선생님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