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poemgate.com) ◎ 2004/1/1(목) 22:05 (MSIE6.0) 220.78.30.205 1024x768 Re..내게 주신 덕담처럼...^^   정임씨 어서오세요 어쩌다보니 떡국도 못끓여먹고 설을 쇠었네요^^ 저녁에 놓고가신 덕담이 따끈한 떡국처럼 여겨집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에게도 좋은 일 많은 한 해가 되길를 빌어드립니다. 서로 잘 지내다 또 문득 만나요!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