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넵~~~~!!
분부대로 이행하러 달려갑니다아~~~~~~~~~
휙~~~~~~~~~~~~~~~~~~~~~~~~~~~
┼ 이향지(hyangji@poemgate.com) : Re..아 그 시가 그렇게 좋으셨어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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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오세요 미아님
│ 내 시가 좋다니 필자로서 흐뭇하고 고마운 일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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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방명록에 남기신 글을 보고 그대 홈에 들러보았지요
│ 주인의 정성이 스며있는 깔끔한 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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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아쉬운 점은 제 시 아래에
│ 글 : 이향지
│ 이렇게만 달아놓으면 곤란하답니다.
│ '시인' 을 붙이고 소재를 밝혀주시는 것이 글판의 도리랍니다 ^^
│ 수고스러우시더라도 그렇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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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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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a(mia0001@hanmail.net) : 허락없이.... ┼
│ │ 이향지 선생님의 "어제는 무얼했나?"를 들고 가서
│ │ 제 칼럼에 실었습니다. http://ncolumn1.daum.net/mia0001
│ │ 물론,,,, 작가 이름을 밝혔습니다.
│ │
│ │ 넘,,좋아서요~
│ │
│ │ 아무래도,, 말없는 도둑질이 찜찜해서, 이실직고하고 갑니다.
│ │
│ │ 건필하세요~
│ │
│ ┼ Mia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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