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이향지 (hyangji@poemgate.com) ◎ 2004/5/11(화) 12:01 (MSIE6.0) 218.155.187.205 1024x768 Re..참으로 뭉클한 한그륵...^^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따뜻한 한그륵 앉아서 잘 받습니다.^-^ 오래 힘들었던 심신이 새로운 기운을 얻습니다. 저는 그저 자손으로서의 도리를 다하였을 뿐입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으나 허술한 곳이 많을 것입니다. 발굴하지 못한 자료들이 많을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의 힘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이상의 것은 다른 연구자들의 몫으로 남겨두렵니다.   언제 토영가는 길에 그 앞길 지나게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