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이제인 (renes23@yahoo.co.kr) ◎ 2001/6/8(금) 17:31 (MSIE5.5,Windows98) 24.24.200.50 800x600 밤이 깊어갑니다   평안하시지요? 더위에 고생이 많으시지나 않으신지요? 여긴 낮에는 한증막 속처럼 뜨겁다가 저녁이면 아주 서늘해 긴 팔 옷을 꺼내 입어야합니다. 한낮과 저녁의 기온차가 아주 심합니다. 그래서 여름 감기를 많이 앓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말씀도 옳으시고, 제가 한 그대로 올리셔도 무방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선생님 좋으실대로 하셔도 되겠구요. 선생님 드신 것 저도 먹고 싶습니다. 다음에 한국 가면 사 주실거지요? 맨날 사 드리지는 못하고 사달라고만 하는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캘리포니아에서 제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