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이향지 ◎ 2001/7/8(일) 23:44 (MSIE5.0,Windows98) 211.55.56.107 1024x768 Re..나는 나는 흙별이^^   청계산? 좋았겠다. 나는 나는 흙별이. 청계산 머리에도 못 뜨는 흙별..^^ 아직도 고기냄새를 풍기는 사람들이 있다니.. 산이나 계곡을 거하게 먹으러 가는 장소로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참 걱정이야.. 왜들 그럴까? 왜들 그런 곳에서까지 냄새를 풍기며 꿀꿀거리고 싶어할까? 그치? 난 잘 있고, 지금 아주 바쁘고... 한동안은 더 바빠야할 것 같고.. 나의 시간은 절름절름 저혼자 흘러간다네 이 땡 여름에 아이스케키같이 녹지나 마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