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이향지 ◎ 2001/7/29(일) 22:04 (MSIE5.0,Windows98) 211.55.55.170 1024x768 Re..오이지...?   경분! 오이지 담궜구나. 경분 식대로 담그는 것이 가장 좋은 법이지^^나도 내 시어머님꼐 그렇게 배웠거든..그러나 그렇게 먹히지는 않았는데, 올 여름은 이상하게 오이지가 먹히네. "오이지 맛을 알게 되면 서울 사람 다 되었다"던 맏동서 생각이 나네. 내가 이제 그쯤 된 모양이네. 장마에 오토바이 조심해서 다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