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강은미 (urwitch@freechal.com) ◎ 2001/9/24(월) 21:43 (MSIE5.01) 211.172.214.164 1024x768 추석명절.   추석이예요 선생님. 밤기온이 많이 떨어졌는데 괜찮으신지요. 저는 창문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길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잘도 들어오네요. 이 밤바람. 어깨에 스웨터라도 걸치셔야겠어요. 벌써 24일이니 추석도 이사도 내일모레입니다. 올해에는 꼭 달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