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해연 (petits@orgio.net) ◎ 2002/3/24(일) 23:14 (MSIE5.5,WindowsNT5.0,H010818) 211.59.73.100 1024x768 밤과 음악 사이   Carola - Himlen I Min Famn Anne Vada - Varsog 이루마 - When the love falls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갑니다. 좋아하는 노래 몇 곡을 찾아 듣고 있어요.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게, 어느 순간 제게 다가와서는 제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의미가 되어버리는 것들이 있어요. 음악이 그렇고, 시가 그렇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렇고요. ^^ 선생님! 편안한 밤 보내시고 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해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