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별이 (byulkkm@hanmail.net) ◎ 2002/6/11(화) 13:14 (MSIE5.5,Windows98) 211.177.25.29 1024x768 제가 30000번 째 찍었어요   향지 선생님! 아침에 왔다가 혹시나 싶어서 다시 와 봤더니, 제가 30000번 째 찍었습니다. 어떻게 증명해야 하지요 인쇄를 하긴 해 놓았는데 글씨가 선명하게 안 나왔어요 암튼 만세에요 만만세^^ 우와 신난다 전체 화면을 떠서 방명록에 옮겨 보려고 했더니 잘 안돼요 손가락이 문에 찧어서(갑작스런 강풍에) 아픔을 무릅쓰고 글씨를 눌러요 아침하고는 상황이 아주 달라졌지 뭐여요 아직 레포트도 다 못 썼는데... 아구 아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