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왜 그럴까요
저는 지금 포엠게이트에서 제가 올린 레게풍의 리듬을 듣고 있는데...
원고에 눌려 계실듯 싶어서 가벼운 것들을 올렸는데...
'그림의 떡' 그건 참 맛 없는건데
중딩이들과 저녁 강의 두 시간 하고 와서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엘뤼아르의 '자유여' 저도 좋게 읽었었는데 포엠게이트에서 한 번 더 읽어보았습니다.
오늘의 쪽지글 '낙엽이 지네요' 너무 슬펐어요
너무 슬퍼서 잎 다 진 나무 아래서 술푸고 싶어지네요
마음자리 어디다 풀어놓고 술 풀일이 없어서 조금 슬프네요
모쪼록 원고 술 술 잘 풀려나가시길 바래요
그럼 또...
┼ 지킴이(hyangji@poemgate.com) : Re..그림의 떡^^ ┼
│ 별아 왜 내 컴은 네가 올려준 음악을 틀어주지 못하고
│ '이 미디어에 액세스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네.
│ 도사에게 물어야 하나 나만 그런가
│ 고로무로 네 가 올려준 음악은 현재 그림의 떡이야^^
│ 취재 다녀왔고..
│ 잘 있네..
│ 이제 또 바쁘게 볶아칠 때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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