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poemgate.com) ◎ 2003/1/1(수) 22:04 (MSIE5.5) 218.155.240.20 1024x768 Re..고마워요^^   오랫만입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시니 감사한 마음이 곱배기로 듭니다^^ 올 한해도 즐거운 산행 많이 하시기를 빕니다. 그나저나 이제 난 영 못 쫒아갈 것 같은데~~~~~~~ 그게 가장 큰 걱정~~~~~ 혼자서 불곡산에라도 가서 칼을 갈아야할텐데 그것도 여의치 못하구려 그러나 꿈*은 이루어진다를 아직 믿고 싶습네다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