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기쁜돌 (joyston@freechal.com) ◎ 2003/3/21(금) 23:48 (MSIE5.0,Windows98) 211.198.109.147 1024x768 축하와 감사..   음.... 선생님의 수상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시와 시에 대한 어떤 자세와 시와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과 시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것들과 사람들과 환하신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축하드리며 또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