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poemgate.com) ◎ 2004/5/16(일) 13:43 (MSIE6.0) 220.78.28.152 1024x768 Re..그 강물이 나의 가슴 속으로 흘러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남한강변으로 갔던 사람이 돌아와서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물맑은 양평의 바람이 몇 킬로 따라왔습니다. 무엇으로든 상을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바다가 강을 만나고 돌아왔으니 한 몇달 그리움이 없으시겠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