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박남희 ◎ 2001/6/23(토) 17:26 (MSIE5.0,Windows98) 211.245.244.131 800x600 홈이 멋지네요   현대시 이달의 시인 대담 차 선생님을 첨 뵈었었는데, 이렇게 좋은 홈을 갖고 계신 줄 몰랐습니다. 선생님에 관한 글들을 한곳에 모아놓으니 선생님의 정렬적인 글쓰기가 아름다운 한 채의 산이 되었군요. 저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그 높이와 깊이에 저는 그저 모가지가 뻐근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좋은 글, 그 향기 나누어 갖고 싶습니다. 또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