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김영준 ◎ 2001/7/10(화) 22:15 (MSIE5.0,Windows98) 211.58.116.65 1024x768 기쁜 일입니다   선생님, 누님, 이제야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되셨다니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요. 오늘의 빗소리만큼 청량한 느낌을 받습니다. 늘 그렇게 건강하시고 마무리 건강 챙기셔서 그동안 하시지 못했던 일들을 예전처럼 힘차게 해 나가시기를 빌어 봅니다. * 참새소리 참 작고 좋지요.                            - 속초에서 영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