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 2001/7/21(토) 19:51 (MSIE5.0,Windows98) 211.218.201.100 1024x768 Re..학생보다 질문이 더 많은 선생님^^   동뫼는 좋겠다..꽃같은 아내와 바다에도 가고...부산역앞 마술사도 만나러가고...무슨 탕, 탕, 탕, 순례도 같이 다니고...^^ 난 닭백숙 개장국 다 노땡큐! 난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닭백숙 개장국은 증말 안묵어^^ 동뫼 서울와도 내가 글 쓸 땐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고..한달 중 거의 글을 쓰고 있으니..암튼 알려는 봐요. 시간되면 볼 수는 있겠지요. 즐거운 소식 고마워요. 아참 공개 질문에 답, 꼭 해야할까? 그러나 모두 궁금해하니 답은 해야겠네요. [시문]은 아직 비어있고, [산문] 내 개인용도로 쓰는 방이라오.  [시문]은 분석방으로 쓰려고 하는데, 아직 내가 시간이 나질 않고, 창작방 맴버들이 자리가 덜 잡힌 것 같아서 맡겨둘 형편이 못되는 것 같고...아무튼 때가 되었다고 생각될 땐, 오픈할 것이오. 이제 되었습니까?   ┼ 동뫼 : 드디어 방학이다.. ┼ │ 선생님 드디어 방학입니다. 방학을 하면 학생들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요. 교사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하지 못했던 시 창작 작업을 새로이 시작할 생각입니다. 좋은 시를 쓸 수 있도록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점점 날씨가 더워집니다..방학 중에 상경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선생님을 한번 뵐 생각입니다. 연락을 드리면, 저를 한번 만나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건강을 생각해서 제가 보신탕을 한 그릇, 아니면 닭백숙을 한 그릇 사 드릴 중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이 제자 강구드립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선생님..... │ │ 추신: 포엠게이트의 비밀문 중, 시문과 산문은 원래 닫혀있는 건가요? 아니면 닫아두신 건가요? 아니면 다른 목적으로 지금 운영 중이신건가요?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