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게이트맘 (hyangji@netsgo.com) ◎ 2001/12/10(월) 23:47 (MSIE5.0,Windows98) 211.221.225.25 1024x768 Re..날이 찰수록 별이 빛나는 법   어서오세요! 느낌이 좋은 이야기를 들고 오셨군요. 날이 찰수록 별이 빛난다는 말 그걸 문득 기억해 내었네요. 참 좋은 경험을 많이 하신 모양이군요. 그걸 글로 쓸줄 아시니 시인이겠구요. 시란........ 한편 한편이 늘 생소한 길을 가는 듯 하니 또 그러해야 느슨해지지 않는 법이니 아무리 오래 된 시인도 늘 신인처럼 긴장해서 시를 쓴답니다. 또 그래야만 시에대한 도리이구요. 그런 의미에서 그대와 난 동지라 할 수 있죠^^ 서로 바라보아주면서 열심히 가봅시다! 그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