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com) ◎ 2002/3/5(화) 21:44 (MSIE5.5) 61.77.91.211 1024x768 Re.. @^@   뮤즈야 작은 뻐꾸기 자주 때리지마라^^ 나는 뻐꾸기 입을 자주 묶어놓는다. 문자를 어디로 때려야하는지도 모른다. 알지? 나는 구닥다리 탱크만 들고 다닌거...탱크가 오토방이로 바뀌어도 솜씨는 그대로다. 그나저나 너 졸 때 나도 존 것 같다. 비가 오는 줄도 모르고 다리가 왜 아프나 아프나 두드리면서 말이다. 봄은 고양이로소이다...조는 고양이로소이다...꾸우뻐억 꾸우뻐억^^그러나, 오늘 잠은 밤에만 자거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