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별이 (byulkkm@hanmail.net) ◎ 2002/11/5(화) 21:25 (MSIE6.0) 61.77.78.140 1024x768 배달의 기수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을 서성입니다. 화사하던 노란빛들이 스산하게 지는 모습을 보며 아, 잘 살아야지... 더욱 비워내야지... 아니 조금 더... 한결 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사소한 일들로 기뻐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더한 기쁨을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엘비스 프레슬리가 불렀던 곡을 유비포티가 리메이크 한 곡 Red Red Wine 지금  이태리에 가면 들을 수 있는 가수 Zucchero의 쉽게 듣기 힘든 곡 Sad Lisa Morning Has Br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