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poemgate.com) ◎ 2003/12/25(목) 11:05 (MSIE6.0) 220.78.27.213 1024x768 Re..^^;;   나 잠 든 사이 귀한 손님이 다녀가셨구려 한 열흘 전에 한번 만날 수도 있었겠지만 내가 망년회엘 못 가서 못 만난거지요 허공에 띄워놓은 이 공간이 이럴 땐 무척 고맙다오 이렇게라도 서로 소식을 주고 받으니 말이오 당신에게도 좋은 일 많은 새해가 되길 빌어요 음악 고마워요 득달같이 떠다가 쪽지글에 띄워놓았네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