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휴 (ihuecrea@chol.com) ◎ 2003/12/31(수) 00:51 (MSIE6.0,Windows98) 218.147.119.14 1024x768 굳모닝! 2004년,   서해 바다에 빠진 해를 건졌습니다.^^* 하루 이른 인사입니다. 희망한 한 해를 시작하시는 선생님의 크고 작은 일들 모두 반짝이기를 기원합니다. 환하게 빛나는 산과 시와 건강과 사랑과 잔잔한 기쁨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그리고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에게도 희망찬 한 해를 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