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김영준 (agksruf@hanmail.net) ◎ 2004/5/1(토) 10:21 (MSIE6.0,Windows98) 211.114.117.9 800x600 5월   어느덧 5월입니다. 그동안 몇몇 일로 바빠 들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마음 속에는 늘 누님이 자리하고 있었음을 이해하여 주시겠지요. 신문지상에서 큰 일 마치셨다는 소식 접했습니다. 여러 달 동안 그 일에 매달리고 계신다고 한 말씀만 들었는데 결국 그 일을 마치셨군요. 좋은 자료이자 흔적, 역사로 남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5월의 시작인 오늘부터 내내 즐거움이 가득하길 빕니다. 동해의 바닷바람, 남대천의 강바람 전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