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최미선 (knmunhak@hanmail.net) ◎ 2004/6/8(화) 15:32 (MSIE5.5,Windows98) 211.220.159.253 1024x768 경남문학관입니다.   이향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경남문학관 사무국 최미선입니다. 선생님. 경남문학관은 경남 도내 출신 문인들의 자료관입니다. 안타깝게도 선생님 자료가 부족해서 아직 입력을 못하고 있으며, 선생님의 저서를 전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선생님 시집 '구절리 바람소리'를 비롯해서 그간 발간하신 저서와 작품활동에 관한 내용을 문학관으로 보내주시면 문학관에 잘 전시하고 문인소개란에도 정확하게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경남문학관 사무국 최미선 드림. ***추신: 선생님. 저는 몇년 전에 한산신문 기자로 근무할 때            선생님과는 여러번 전화통화했습니다. 저도 문단에 (93년 등단. 아동문학)            적을 두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아동문학과는 밀접하시죠.           저는 그동안 석사과정 마치고, 공부 좀 더 하느라고 신문 일은 접었습니다.           지금은 경남문학관 사무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