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2/3/4(월) 15:35 (MSIE5.5) 61.77.89.40 1024x768 Re..추억을 공유한다는 것..   추억을 공유한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가기 어려운 곳일수록 더욱 그렇죠. 그것을 공유하는 사람 사이엔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친밀감이 형성되니까요. 들러주셔서 고맙고 발자국 남겨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아주 훈훈한 홈을 운영하고 계시더군요. 아주 열심히 사시는 분...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