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성순 (nme1950@hanmail.net) ◎ 2002/8/9(금) 14:29 (MSIE5.0,Windows98) 203.233.85.253 800x600 그리운 시인님   넘~ 오랫만에 들러봅니다 얼마전 아픔이 있으셧다함에 가슴이 찡~ 합니다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늘 뵙겠다고 다짐 다짐 했었건만,,,그렇지 못함... 용서 해주세염 그래도 언제나 제 가슴속에는 시인님 맑고 투명함 간직하신 모습 저도 그렇게 따라해보리라 마음속에 설정 해놓고 있다함을 아시는지요..ㅋㅋㅋ 음...이제 낼..말복입니다 지리한 장마도 도도한 뜨거움도 한풀 꺾이려는지요 앞으론 절대로 편찮으심이 없으셔야 합니다 얄궂은 성순이 살짝 들렀다 갑니다 행복한 날들...꾸미시길 바랍니다 자연과 벗하면 그렇게 되리라 생각됩니다만... 선생님...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