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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시 선집 『사랑은 詩가 되었다』

<文學 신간 보도자료>
책 명: 기획시선 100권 기념호『사랑은 詩가 되었다』
저 자: 고은 신경림 김지하 천양희 정호승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문태준 황병승 외
펴낸곳: 도서출판 모아드림 / 신사륙 변형 / 234쪽 / 값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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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드림 기획시선 100권 기념호로 기획한 사랑시 선집 『사랑은 詩가 되었다』가 출간되었다. 누구나 사랑에 눈 뜰 때, 한번쯤은 밤새워 편지를 썼으리라. 그리운 이를 호명하며 노트에, 편지지에 수없이 베껴 썼던 사랑의 시들, 지금도 읊조릴 수 있는 그 시들은 우리 젊은 날을 풍요롭게 하였으며, 가슴 설레게 해주었다. 그 시절, 우리는 누구나 시인이었다.
가슴 두근거리게 했던 그 사랑들이 이제 『사랑은 詩가 되었다』라는 시집으로 엮어졌다. 모두 5부로 나뉘어져 총 153편의 시가 수록된 이번 시선집은 고은 신경림 김지하 천양희 정호승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문태준 황병승 시인 등 153명으로 현역 활동 시인들이 총 망라되었다.
1부 ‘당신에게 미루어 놓은 말이 있어’ 는 사랑하는 이에게 그동안 미루어 놓았던 짧은 고백시로 “이 세상 모든 사랑은 무죄!”라고 쓴다. 김지하 정희성 정호승 천양희 도종환 고두현 안도현 문태준 시인 등 30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2부 ‘너에게, 쓴다’는 그리운 이를 호명하며 쓴 연서(戀書)의 시편이다. 편지의 형태를 취할 때 사랑은 더욱 절절한 호소력을 지니게 된다. 고은 오세영 김신용 김윤배 김진경 최두석 박남준 시인 등 30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3부 ‘내 사랑은’은 “나 이대로 죽어도 좋”을 시인의 참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황금찬 신경림 김명인 이향지 김영현 최영철 박라연 시인 등 31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4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는 이별 후의 쓸쓸함과 더 짙어지는 그리움에 대한 시편이다. 홍신선 김정환 고형렬 김영남 허연 박형준 시인 등 30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5부 ‘편견이 없으면 사랑도 없네’는 거침없는 사랑과 신진, 미래파 시인들의 퍼즐같은 사랑시들이다. 정진규 신달자 정철훈 박정대 이장욱 이민하 황병승 조인호 시인 등 32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릴케의 시처럼 어느 날 꽃잎처럼 눈보라처럼 왔다가 기적처럼 사라져간 사랑! 젊은 날 우리들을 잠 못 이루게 했던 첫사랑이 지금도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다면 지금 노트를 꺼내 사랑시 한 편을 베껴보자.
특히 감수성이 풍부한 청소년 시절, 입시에 시달려야 하는 우리의 청소년들이 엄선해서 엮은 한국 현역 시인의 사랑시 151편을 읽으며, 마음에 잔잔한 파문이 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기획위원: 김진경(시인) 유성호(문학평론가) 강태규(문화평론가)
문의: 편집부 02)365-8111~2, 017-366-4085 전송: 365-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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