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제목은 〈백두대간 진부령 이북 구간, 지도 위에서 걷는다〉라고 하는 편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주된 대상인 북한 쪽 구간을 보다 선명하게 떠올리기 위해서다. (중략) 이 책의 주축을 이루는 본문은 필자의 사이버 산행 기록이다. 그러나 단순한 산행기에 머물지 않고, 매 구간마다 주제를 정해, 가까이 있으나 갈 수 없는 땅에 대한, 연구를 겸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금강산 관광, 아는 만큼 느낄 수 있다" - 이 책은 금강산 관광의 수속, 준비물, 관광 코스 등을 설명한 실용 가이드북이며, 금강산 지도, 원색조감도, 지리, 역사, 문화 등과 금강산 노래 악보 등 금강산 관련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

    이 에세이는 1991년부터 1999년 사이에 월간 《山》에 수록되었던 글들을 중심으로 묶은 책이다. 우리 땅의 명산을 온몸으로 걸으며 쓴 글들이다. 현대를 살고있는 문명세대가 알지못하는 사이 잃어버린 요소들을 되돌아보게 한다